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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복잡하다못해 내가 사용하기에도 복잡해진 상황..
Notion의 장점을 이어가자
빠른 글쓰기, 다양한 임베디드 옵션, 트렌디한 레이아웃을 사용하기 편리하다.
물론 플랫폼의 서비스를 이용해도 되지만 오히려 장점이 많지만, 뭔가 노션을 사용해보고 싶었다. 이상민 개발자님의 morethanlog를 통해서 노션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이미 익숙해져버렸다.
하지만 마치 엑셀의 장점을 사용하려다 엑셀의 함수기능이 도배가되는 상황처럼, 내 노션 페이지들은 점점 무거워져갔다.
블로그의 역할만을 담당 할 수 있도록 다시 간편하게 레이아웃을 정리했다.
Notion의 단점..
문제는 노션 자체는 블로그로 사용하기 부족한 부분들이 있다. 검색엔진 노출과 통계가 부족하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나는 oopy의 서비스를 통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유료지만 내가 원하는 추가적인 레이아웃과 부가 서비스 구성을 위한 이용료기 때문에 만족도 높게 사용하고 있다.
다음 블로그 플랫폼?
Notion은 현재 많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사용하고있는 것이다. 트렌드 흐름에 나도 탑승해보는 느낌? 장점과 단점을 직접 느껴보고 싶은 마음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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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생성
프로젝트는 JDK 8(1.8) 버전을 사용하고자 하지만 spring.io에서는 더이상 과거 버전들의 셋업을 제공하지 않는 문제점이 있다. 따라서 원하는 group, artifact 명을 작성하고 우선 17버전으로 생성한 이후 프로젝트 내부에서 build.gradle을 통해 다운 그레이드를 하고자 한다.
과거 버전의 프로젝트 셋업이 된 스켈레톤 백업본이 없어서 아래처럼 진행하게 되었다.

기본 라이브러리 추가
프로젝트 생성 단계에서 원하는 라이브러리를 프로젝트에 추가 할 수 있다. 생성 이후에 build.gradle에 직접 추가해도 되지만 우선적으로 자주 사용되는 Spring Web, JPA, Lombok과 H2 Database를 선택하여 추가했다.

build.gradle에서 다운그레이드
프로젝트의 초기 환경 구축 단계에서 팀들과 버전을 맞추기 위해서 생성된 프로젝트의 build.gradle에서 버전을 확인한다. 현재 최신 버전의 IntelliJ의 spring.io 프로젝트 생성 마법사를 통해서는 JDK 17 이후 버전만 선택 가능하기 때문에 아래처럼 생성되었다.
여기서 위 SpringBoot의 버전을 2.X 대 버전으로 선택하는데 특별히 압도적으로 많은 사용량을 가진 버전은 없기 때문에 그 와중에 많은 다운로드 수가 나타난 2.7.12 버전을 사용하기로 했다. Boot 3.X 부터는 JDK 17 버전이 요구되기 때문에 2.X버전을 선택하게 되었다.

다음과 같이 위 build.gradle을 수정한다.
[Boot+JPA] 프로젝트 환경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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